한국에서 공수되어 아내에게 날아온 붕가붕가레코드 소속의 '생각의 여름'이다. ('장기하와 얼굴들'이 속해 있는 곳이 바로 붕가붕가레코드이다.) 어제 아내가 처음 시디 비닐 포장을 벗기고 처음 음악을 틀었는데, 첫 곡 10초 정도 밖에 듣지 않았는데 나와 아내 모두 삘(?)이 꽂힌다는 느낌을 동시에 받았다. 아직 자세하게 들어보진 않았고, 그냥 배경음악으로 듣고 있는 정도지만 이미 추천 음반 대열에 올려도 좋을 듯 싶다.
현재까지 최고의 곡은 4번 트랙 '덧'.
좀 더 자세한 음반 평은 아내에게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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