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 주만 지나면 The Economist의 일년 정기구독이 만료되어 재 구독을 해야할 시점이 돌아온다. 작년 이맘때 첫 구독을 시작할 때는 이코노미스트 싱가폴 지사 자체적으로 프로모션하는 선물 구독의 형태로 16만2천원에 운 좋게 구독을 할 수 있었다.
별도로 주어진 웹상의 주소로 접속하여 신청하면 이 가격으로 되는 것으로,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문의한 몇 사람에게도 소개시켜 주고 지인 한사람에게도 소개시켜 주어 모두 저렴한 가격에 정기구독을 했다.
불과 두어달 전만 하더라도 이 가격으로 구독이 가능했는데, 최근에 사이트가 개편되었나보다.(내가 너무 많은 사람에게 소개시켜준건가?) UPA측으로부터 재구독 의사를 묻는 전화를 받고 일단 더 저렴한 옵션이 있는지 찾아보려고 하니 다음에 다시 전화달라고 했다. 그리고는 바로 해당 사이트로 들어가니 접속은 되는데 가격은 일반 정기구독 가격인 26만원으로 표시가 되어있다.
부랴부랴 이곳 저곳을 찾아봤지만 결국 UPA를 통해 추가 10% 할인받고 24만원대에서 정기구독하는 방법밖에 없는 듯 보인다.
가격은 비싸지만, 구독을 중지하고 싶지는 않고.... 더운 여름, 고민 하나 더 늘었다.
'Impressions > Trag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개점휴업 (5) | 2008/09/17 |
|---|---|
| 이보다 흥미로울 수 없다 (6) | 2008/08/08 |
| 봄날은 간다 (0) | 2008/08/01 |
| 정치철학의 차이의 문제가 아니다. (2) | 2008/07/03 |
| Tim Russert 사망 소식 (2) | 2008/06/17 |
| 아쉽다 100분토론 (2) | 2008/06/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