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하노버 출장.

바쁘기도 했고, 출장의 결과가 그다지 좋지 못해 맘편히 하노버를 구경할 상황이 되지 못했다. 하루 저녁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동물원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 한것과 그 다음날 시내에 나가 저녁 먹고 돌아온 것이 전부다.

점점 출장이 계속될 수록 출장의 피로를 풀어버릴 여유있는 관광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듯 하다. 다음번엔 좀 맘 편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라며....

* 사진을 직접 찍을 기회가 별로 없어 몇장 직접 찍은 사진 외에 나머지 사진은 같은 팀원인 전모 주임의 허락하에 그의 사진을 올린다. 사진 오른쪽 하단에 해당 사진은 표시하였다. 용준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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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 창문 밖으로 내다본 풍경이다. 하노버의 외각에 호텔이 위치해 있어 내 방의 창 쪽으로는 이렇게 나무가 우거져 있다. 주변에 나무가 많아서인지 확실히 공기는 맑은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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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이던가. 숙소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동물원 내의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을 먹을 기회가 있었다. 우리가 간 시간에 동물원의 메인은 이미 문을 닫은 듯 했고, 우리는 입구 근처에 있는 곳에서 저녁을 먹었다. 그 앞의 작은 정원같은 곳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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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가 몇마리 울타리에 앉아 있는데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도 않고 그냥 앉아 있었다. 그 중에 가장 나이 든 고참처럼 보이는 녀석이다. 사진으로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저 부리위의 부분이 꽤나 흐물흐물(?) 움직이는게 묘했다. 칠면조 냄새 장난 아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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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유일하게 나가본 하노버 시내의 광장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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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 곳을 찾아 걸어가던 거리의 풍경이 예뻐보여서 한 컷 담아봤다. 그냥 별 생각 없이 셔터를 눌러도 유럽의 거리는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사진에서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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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한 바로 우리팀의 전모주임. 거의 모델급, 아니 그냥 모델이다. 정말 신이 내린 외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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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한 근처에 있는 건물 앞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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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기다리며 한 컷.


지난 출장들에선 맘껏 활짝 웃는 사진들이 많았는데, 이번엔 웃고 있어도 약간 글루미한 분위기가 계속 풍기는 표정만 나온것 같다. 다음번엔 좀 활짝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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