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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는 코란 전체를 다 외우면 자동적으로 대학졸업 학위가 주어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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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세계에서는 일명 '코란 외우기 대회'같은 소위 월드컵 경기처럼 인기있는 대회가 있는데, 여기서 우승한 사람이 코란 외우는 것을 녹음한 CD는 베스트셀러에까지 오를 정도로 잘 팔린다고 한다.
*
미국 텍사스의 한 남서 침례교 신학대학교의 석사과정으로 '이슬람교도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법' 전공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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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가정이 평균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성경의 수는 4권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내에서만 일년에 2천만부에 달하는 성경이 팔린다고 한다. 이와는 달리 갤럽에서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이 조사가 미국 개신교도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 성경의 가장 첫 권(Genesis,창세기)이 어떤 책인지 아는 사람이 절반이 안됨.
- 산상설교를 누가 했는지 아는 사람은 1/3(자주 나온 대답중 하나는 '빌리그래함 목사')
- Easter(부활절)이 뭘 기념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1/4.
- 60퍼센트의 사람이 십계명의 반도 기억하지 못함(이건 나름 이해가 되는군...ㅋㅋ)
- 12퍼센트의 사람은 방주(Ark)를 만든 노아의 부인이 잔다르크(Joan of Arc)라고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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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케냐에서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데, 개표율이 느려 아직도 개표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투표전 여론조사나 현재까지의 개표결과를 볼 때 Raila Odinga라는 야권 주자가 현 케냐 대통령인 Mwai Kibaki를 누르고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출구 조사에서는 Kibaki 현직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높게 나왔다는 소식도 있으니 끝까지 결과를 봐야 할터.
근데 케냐 정치의 모습에서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점을 발견했으니, 우리나라의 정치의 모습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나름 비슷한 면을 볼 수 있는듯 해서 적어본다.
현재 유력한 대통령 당선자인 야권주자 Odinga가 1982년에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Moi 정권을 무너뜨리기위한 쿠데타에 참여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단다. 하지만 2002년 대선에서 당시 대통령이었던 Moi 대통령과 Kibaki의 대통령 선거에서 Kibaki를 지원하며 결국 Moi 대통령을 권자에서 내려오게 하는데 성공하고 Kibaki가 대통령이 되는데 일조를 하게 된다. 그런 Odinga가 지금은 그 자신이 대통령 후보로 나와 Kibaki와 대통령 자리를 놓고 선거를 벌이고 있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에서 Odinga를 지원하는 사람중 하나는? 바로 정치 일선에서 은퇴한 전직 대통령 Moi라고 한다.
쿠데타로 권력을 무너뜨리려고 했던 당시의 대통령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자신이 지지하여 대통령으로 세운 자와 대통령 자리를 놓고 선거에서 맞붙어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낯설진 않지만 그래도 좀 당황스럽다 생각했는데, 좀 더 깊이 내용을 들여다보니 그속에도 나름 다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었다. 케냐 정치에 대해 글 몇꼭지 읽은걸로 썰을 풀어놓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뭐 그냥 정치란게 참 나라마다 너무 다르기도 하지만 또 다시 곱씹어보면 정치란게 다 똑같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란에서는 코란 전체를 다 외우면 자동적으로 대학졸업 학위가 주어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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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세계에서는 일명 '코란 외우기 대회'같은 소위 월드컵 경기처럼 인기있는 대회가 있는데, 여기서 우승한 사람이 코란 외우는 것을 녹음한 CD는 베스트셀러에까지 오를 정도로 잘 팔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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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의 한 남서 침례교 신학대학교의 석사과정으로 '이슬람교도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법' 전공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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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가정이 평균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성경의 수는 4권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내에서만 일년에 2천만부에 달하는 성경이 팔린다고 한다. 이와는 달리 갤럽에서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이 조사가 미국 개신교도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 성경의 가장 첫 권(Genesis,창세기)이 어떤 책인지 아는 사람이 절반이 안됨.
- 산상설교를 누가 했는지 아는 사람은 1/3(자주 나온 대답중 하나는 '빌리그래함 목사')
- Easter(부활절)이 뭘 기념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1/4.
- 60퍼센트의 사람이 십계명의 반도 기억하지 못함(이건 나름 이해가 되는군...ㅋㅋ)
- 12퍼센트의 사람은 방주(Ark)를 만든 노아의 부인이 잔다르크(Joan of Arc)라고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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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케냐에서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데, 개표율이 느려 아직도 개표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투표전 여론조사나 현재까지의 개표결과를 볼 때 Raila Odinga라는 야권 주자가 현 케냐 대통령인 Mwai Kibaki를 누르고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출구 조사에서는 Kibaki 현직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높게 나왔다는 소식도 있으니 끝까지 결과를 봐야 할터.
근데 케냐 정치의 모습에서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점을 발견했으니, 우리나라의 정치의 모습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나름 비슷한 면을 볼 수 있는듯 해서 적어본다.
현재 유력한 대통령 당선자인 야권주자 Odinga가 1982년에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Moi 정권을 무너뜨리기위한 쿠데타에 참여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단다. 하지만 2002년 대선에서 당시 대통령이었던 Moi 대통령과 Kibaki의 대통령 선거에서 Kibaki를 지원하며 결국 Moi 대통령을 권자에서 내려오게 하는데 성공하고 Kibaki가 대통령이 되는데 일조를 하게 된다. 그런 Odinga가 지금은 그 자신이 대통령 후보로 나와 Kibaki와 대통령 자리를 놓고 선거를 벌이고 있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에서 Odinga를 지원하는 사람중 하나는? 바로 정치 일선에서 은퇴한 전직 대통령 Moi라고 한다.
쿠데타로 권력을 무너뜨리려고 했던 당시의 대통령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자신이 지지하여 대통령으로 세운 자와 대통령 자리를 놓고 선거에서 맞붙어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낯설진 않지만 그래도 좀 당황스럽다 생각했는데, 좀 더 깊이 내용을 들여다보니 그속에도 나름 다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었다. 케냐 정치에 대해 글 몇꼭지 읽은걸로 썰을 풀어놓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뭐 그냥 정치란게 참 나라마다 너무 다르기도 하지만 또 다시 곱씹어보면 정치란게 다 똑같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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