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진중권의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에서 진중권으로부터 '도올 김용옥, 당신 머리 정말 도~올 아냐?'라는 놀림을 받는 대목을 읽으며 낄낄거리며 알게 된게 시작인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였던가 그때는 중앙일보던가 경향 시문에 2부던가 3부작으로(이제 기억도 안난다) 기고문 쓴 걸 보고 대단한 사람이군 감탄하기도 했던 기억도 있다. 그런가 하면 또 서점에서 도올의 어이없는 장자강의에 한 주부가 쓴 책을 대충 읽어보다보니 역시 도올은 바보 맞나보다 하는 생각도 하다가.... 또 언제였던가 행정수도 옮기는게 경국대전에서부터의 관습적 수도에 반하는 거라고 안된다고 할 때 도올이 또 뭐라고 한마디 했던가? 암튼 한번 또 도올에게 놀라움을 느끼곤 했는데....
이 기사를 보니 도올이 똑똑한지 멍청한지를 떠나 꽤나 촌스러운 사람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다. 사람이 때와 장소를 알아서 처신해야함은 의무교육만 제대로 받아도 알 수 있을텐데... 가끔 이런 어이없는 기사를 만날때면 아직도 나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어이없는 행동을 했는지... 악의적으로 보이거나 뭔가 다른 의도가 있다고 느껴지기라도 한다면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생각이라도 할텐데, 참 이건 악의가 있어서 그런것 같지도 않고 무슨 다른 의도가 있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본심이 이해가 안간다. 왜 그러셨는지 설명이라도 들어보고 싶다....
그래도 이 분도 집에 돌아가서 오늘 잠자리에 들었다가 자신이 엄청 쪽팔리는 일을 했다는 생각에 한참 잠을 이루지 못하겠지? 적어도 쪽팔리다는 느낌은 좀 갖겠지? 그정도만 느낀다 하더라도 나도 그냥 웃어 넘길 수 있겠다. 뭐 사람이 살다 보면 흥분해서 오버할때도 있고 그러다보면 지가 제일 잘난듯 깝쭉대다가 쪽팔린 일 할 수도 있지 뭐. 오늘 밤에 쪽팔리다는 생각만 도올이 한다면 난 뭐 눈감고 그러려니 생각해 버릴 수 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에....
이 기사를 보니 도올이 똑똑한지 멍청한지를 떠나 꽤나 촌스러운 사람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다. 사람이 때와 장소를 알아서 처신해야함은 의무교육만 제대로 받아도 알 수 있을텐데... 가끔 이런 어이없는 기사를 만날때면 아직도 나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어이없는 행동을 했는지... 악의적으로 보이거나 뭔가 다른 의도가 있다고 느껴지기라도 한다면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생각이라도 할텐데, 참 이건 악의가 있어서 그런것 같지도 않고 무슨 다른 의도가 있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본심이 이해가 안간다. 왜 그러셨는지 설명이라도 들어보고 싶다....
그래도 이 분도 집에 돌아가서 오늘 잠자리에 들었다가 자신이 엄청 쪽팔리는 일을 했다는 생각에 한참 잠을 이루지 못하겠지? 적어도 쪽팔리다는 느낌은 좀 갖겠지? 그정도만 느낀다 하더라도 나도 그냥 웃어 넘길 수 있겠다. 뭐 사람이 살다 보면 흥분해서 오버할때도 있고 그러다보면 지가 제일 잘난듯 깝쭉대다가 쪽팔린 일 할 수도 있지 뭐. 오늘 밤에 쪽팔리다는 생각만 도올이 한다면 난 뭐 눈감고 그러려니 생각해 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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