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의 이름은 Dan Lafontaine, 일명 Trailer Guy라고 불리는 사람이다. 이 사람의 얼굴은 나도 오늘 처음 봤으나 사실 그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아~ 바로 이 사람이였구나' 할 것이다. 아래에 있는 3초 남짓 한 그의 목소리를 들어보시라.
60년대 초반부터 활동해서 지금까지 4000여편이 넘는 영화의 Trailer에 나왔다고 한다. 이 일을 위해 나름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왔더라. 이 사람 이름으로 검색해보거나 이 사람 홈페이지를 가보니 이 사람이 출연한 재밌는 c.f도 있고 그렇더군. 몇년전에 이 사람에 대해서 즉, 영화의 예고편에 나오는 그 굵직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직접 보고 그의 이야기를 들으니 나름 재미있고, 자기의 일에 프로의 자세를 갖고, 그것도 40여년동안 이 일을 해왔다는 데에서 나름의 경외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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